아감벤의 호모 사케르: 예외상태와 벌거벗은 생명 1942년 겨울,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. 한 명의 수감자가 얼어붙은 몸을 웅크리고 앉아있었습니다. 그는 유대인이었지만, 법적으로는 더 이상 '시민…